설립 목적

오늘날 예술과 디자인의 영역이 확대되고 글로벌화되면서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는 물론 장르의 차이도 무의미해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디자인이 산업으로서의 역할만을 요구했다면, 이제는 문화 생산자이자 문화 창조자로서의 디자인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의 중요성과 역할은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나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시아의 발전을 위한 노력은 아시아인으로서 우리의 과제이자 의무입니다.
아시아 네트워크 비욘드 디자인은 각 지역의 특성이 융합된 문화적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2007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세대, 국가, 스타일, 프로와 아마추어, 교육/산업 활동, 단체 등 다양한 경계를 뛰어넘는 네트워킹을 통해 아시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치 있는 교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연간 4회의 정기 및 특별 전시회
전시회 게시 및 홍보
우수 실험 작품에 대한 시상 및 표창
디자인 관련 강연, 문화 교류 행사 등 단체의 목적 달성을 위한 프로젝트

의장

하라다 아키라
초대 회장
(전) 일본 삿포로시립대학교 총장

조유일
2대 회장
전) 한성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
(전) 타이난 공과대학교 겸임 교수

조직

본사 사무실

- 김지현(ANBD 사무총장)
- 자나카 라자팍세(ANBD 본사 이사)
- 나카지마 치에(작품 심사 담당 ANBD 본부 이사)
- 김선화 (팸플릿 및 인쇄 담당 ANBD 본부 이사)
- 전신종 (전시 디스플레이 담당 ANBD 본부 이사)
서울 오피스
전종찬 (대표 / 한성대학교)
도쿄 사무소
고바야시 아키요(대표/무사시노 예술대학)
타이베이 오피스
천광다(대표 / 국립대만예술대학교)
톈진 사무소
송수펑(대표/천진미술학원)
쿠알라룸푸르 사무소
시우인영(대표 / 아뜰리에 와이)
방콕 사무소
서미영 (대표 / 부라파 대학교)
타이난 사무소
우팅환(대표 / 타이난 공과대학교)
산시성 사무소
장진정(대표/윤청대학교)
상하이 사무소
유지홍(대표/동화대학교)
콜롬보 사무소
아툴라 마하왈라지(대표 / AMK)

역사

서울(한국), 삿포로(일본), 타이난(대만), 텐진(중국): 4개국 350명 참가
2008
천안(한국), 타이난(대만), 텐진(중국), 나라(일본) : 4개국 430명 참가
2009
청주(한국), 타이베이(대만), 텐진(중국), 요코하마(일본): 4개국 350명 참가
2010
서울(한국) 텐진(중국), 요코하마(일본), 타이베이(대만): 4개국 300명 참가
2011
요코하마(일본), 타오위안(대만), 쑤저우(중국), 서울(한국): 4개국 306명
2012
사가미하라(일본), 윤린(대만), 텐진(중국), 서울(한국): 4개국 306명 참가
2013
서울(한국), 타이베이(대만), 텐진(중국), 도쿄(일본): 4개국 340명
2014
서울(한국) 타이베이(대만), 텐진(중국), 도쿄(일본) : 4개국 284명 참가
2015
서울(한국) 타이베이(대만), 텐진(중국), 도쿄(일본) : 4개국 263명 참가
2016
삿포로 특별전: 동계 아시안게임 공동 홍보 전시회: 14개국 228명 참가
2017
서울(한국), 윈린(대만), 원저우(중국), 도쿄(중국): 7개국 435명 참가
2017
뮌헨 특별전: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독일, 스리랑카: 8개국 251명 참가
2018
서울(한국), 대만(대만), 윈청(중국),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 8개국 299명1412
2018
콜롬보 특별전: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7개국 176명 참가
2019
서울(한국), 타이베이(대만), 텐진(중국), 도쿄(일본): 7개국 332명 참가
2019
서울(한국), 타이베이(대만), 상하이(중국), 도쿄(일본): 7개국 208명 참가
2020
제주특별전 :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 7개국 162명 참가
2020
서울(한국), 텐진(중국), 상하이(중국), 푸켓(방콕) : 7개국 245명 참가
2021
국제 온라인 특별전: 7개국 참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2021
푸켓 특별전: 한국, 일본,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6개국 106명 참가
2022
서울(한국), 타이베이(대만), 텐진(중국), 삿포로(일본): 6개국 228명 참가
2022
큐슈 특별전 :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 7개국 221명 참가
2023

전시 테마

<정기 전시회

2008

아시아

2009

네트워크

2010

Beyond

2011

생활 시스템

2012

지역 문화

2013

미래를 향한 아시아 문화유산

2014

아시아의 정신과 형태

2015

하늘, 땅, 바람, 사물

2016

그 사이

2017

공명

2018

Genesis

2019

퓨전

2020

아시아의 소리

2021

아시아의 삶

2022

여정

2023

공감

2017

삿포로 스페셜
겨울의 불꽃

2018

뮌헨 스페셜
아시아를 넘어

2019

콜롬보 스피알
아시아를 밝히다

2020

제주 스페셜
아시스의 바람

2021

온리엔 스페셜
새로운 표준

2022

푸켓 스페셜
아시아의 공존

2023

큐슈 스페셜
아시아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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